언제부턴가.... 고쳐지지 않는 나쁜 버릇이 몸에 배어버렸다.
안좋은 습관이야 너무 많아 하나하나 열거하지도 못하겠지만...
그중 으뜸은 생각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는 것인것 같다.

뭐 나 뿐아니라 많은사람들도 그러하겠지만. 
벌써 10년 가까이 머릿속에서만 멤돌고 실천되지 않는 단골아이템들이 있다.
  • 건강 관리 (다이어트든... 운동이든)
  • 어학 
  • 블로그에 글쓰기
  • 손/머리속으로만 끄적여논 아이템들 구현해보기
  • 책써보기(번역이든, 직접 쓰든)
  • 부모님들께 잘하기
  • 집에서 싸우지 않기
  • ....
잘하든 못하듯 꾸준하게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 부럽다.
주변에서 여러 선/후배/동기들이 종종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온라인 상에서 동기를 부여받을만한 분들의 모습을 보곤 하지만...
그때 잠깐 뿐이고... 꾸준히 실천하지를 못했다.

이런것도 한번 두번 계속 누적되다보면, 둔감해지고 습관이 되어버려서
종종 뭔가를 새로 맘먹고 시작하려다 보면 얼마 지나지않아 관두게 되곤 한다.

쓰다보니.... 꾸준하게 실천하는것이 한가지 있었다.
의미없이 시간까먹기.... 이건 참 꾸준하게 실천 잘하고 있다....

결론은... 하기 어려운 일이란 결국 못하는 일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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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kiejava